[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는 9일 ‘안전 및 재난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무재해,무사고 제철소’실현을 다짐했다. <br />
<br />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원, 부장 등 직책보임자들은 상주근무 직원 출근과 교대근무 직원 퇴근시간이 이뤄지는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제철소 각 통용문에서 ‘안전철칙 준수’, ’작업표준 철저 준수’ 등으로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양제철소<br />
<br />
<br />
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