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범시민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안전도시 광양 만들기’를 선언한 광양시가 9일 중마동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 지하철·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점검 및 안전한 이용방법 홍보 등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동참을 요구했다. 사진제공=광양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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