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금연휴 첫 날인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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