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19일째인 4일 오후 12시5분께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구조작업을 독려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사고 발생 19일째를 맞는 이 날 시신 6구를 추가로 수습함으로써 사망자는 242명으로 집계됐고 실종 상태로 남아있는 탑승객은 60명으로 줄어들었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