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플로리스트 최민지.(사진:KBS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민지, 연봉 1억 미모의 플로리스트…달콤 로맨스 싹틀까?'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출연한 플로리스트 최민지가 화제다. 연예인급 미모에 연봉이 1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4월30일 방송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최민지는 한의사 송영섭과 커플로 출연했다. 이날 송영섭과 최민지가 첫 만남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큰 공통점을 찾지 못한 채 데이트가 끝났다. 이후 두 사람은 4일간 어떤 연락을 하지 않았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결국 제작진이 나섰다. 최민지는 "어느 정도는 내가 맞추겠다"라며 이벤트를 준비, 화해의 움직임을 보였다.이후 송영섭이 꽃집에 도착했고 이후 공개된 다음 회 예고에서는 첫 만남과 달리 급속도로 친해진 듯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출연하는 세 커플은 앞으로 30일간 자율적으로 연락을 하고 데이트를 즐기며 실제 연애를 하게 된다.'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을 본 네티즌은 "최민지, 엄친딸이네" "최민지, 커플 성공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로맨스, 송영섭 최민지 잘 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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