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에 신규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는 궁중비책 제품은 '오리지널' 라인, 72시간 대통발효 비법 '효72' 라인을 포함한 총 26개 품목이다. 제로투세븐은 "궁중비책이 면세점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궁중비책만의 차별성으로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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