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제철은 5월부터 알루미늄 도금 핫스탬핑 강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5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기업 설명회에서 "5월까지 핫스탬핑 설비 테스트를 마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 생산 목표는 4만5000t"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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