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4월24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모바일뱅킹의 역습▶유병언 자택등 17곳 압수수색▶전세시장 숨통이 트인다▶오바마 "센카쿠는 美·日 안보 대상"* 한경▶혁신도시는 '불편도시'…허허벌판 출근▶집값 뛰는 대구…분양 '완판행진'▶유병언 자택 등 10곳 압수수색▶"핵실험 중단 北 설득해 달라" 朴대통령, 시진핑과 통화▶이태원 캐피탈호텔 판다…특급호텔 15개 매물로* 서경▶금융당국 '유병언 왕국' 돈줄 죈다▶힘받는 전면개각론 내각총사퇴 주장도▶3D프린팅 세계 점유율 1.7→15%로▶삼성 금융·제조계열사 개편 속도 낸다* 머니▶가는 시간에 눈물 흘린 '세월'…스마트빅보드 언제 가동되나▶당국 "현대 위기 끝났다"…1.1조 LNG사업 매각 이달 매듭▶안전규제는 '10% 강제감축' 대상서 제외* 파이낸셜▶신제윤 "통일 대비 통화·환율시스템 기틀 마련할 때"▶'도망친 선원들' 파렴치 어디까지▶野, 기초연금안 수용 '가닥'◆주요이슈*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교신한 항해사가 견습생이었던 것으로 확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당시 교신한 항해사 A씨는 세월호를 처음 탄 견습생으로 배나 항로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A씨는 항해사 자격은 있지만 경험이 많지 않아 견습 중이었으며 세월호 탑승경력이 5개월에 못 미치고 맹골수도 해역을 처음 운항한 3등 항해사와 여객선 근무가 처음인 조타수도 사고 당시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짐.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사망자 수가 159명으로 늘었음. 실종자는 143명. * -통일부는 북한이 23일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명의로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왔다고 밝힘. 북한이 우리쪽 대형 재난이나 사건과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은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와 태풍 매미 피해 이후 처음.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4시 보내온 통지문에서 지난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승객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데 대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함.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검찰 수사가 여객선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해운조합으로까지 확대. 인천지검은 23일 한국해운조합 본부와 해운조합 인천지부 소속 운항관리실 등 2곳을 압수수색. 검찰은 세월호 등 여객선 운항관리 기록과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 -팬택과 LG유플러스가 '베가시크릿업'에 대한 출고가 인하를 두고 최종적으로 약정(계약서 )을 맺지 못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양사간에 불공정 거래가 있었는지 여부를 검토. 23일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양사간 약정이 없는 상황에서 단말기를 싸게 판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서 사실관계 검토와 법률적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힘. 방통위는 재고처리비용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지만 추가 구매 물량 때문에 이견이 생긴 것이라면 LG유플러스의 불공정 행위로 몰고 갈 수 없다고 설명.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베가시크릿업의 출고가를 95만4800원에서 59만9500원으로 내렸다고 발표. 하지만 팬택이 자사와 합의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양측은 약정 내용에 대해 협상을 진행해 왔고, 결국 출고가 인하에 대한 계약을 최종 포기한다고 밝힘. *-한미당국의 정보분석에 따르면 북한이 핵실험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국방부는 23일 한미정보당국은 북한이 언제든 기술적으로 핵실험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있고 사실상 모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특정 갱도에 설치됐던 가림막도 치워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방부는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에 대해서는 '가시화 단계'이나 아직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 달성을 위해 파키스탄 사례처럼 동시 다발적으로 핵실험을 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156개에 달하는 투자자문사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실질적인 영업을 하지 않는 부실 업체에 철퇴를 가하기로 하면서 투자자문사 20여곳이 퇴출 위기에 처했으며 금융당국이 해당 업체에 대한 검사 및 청문 절차를 거쳐 최종 퇴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임을 발빠르게 보도한 기사. *-세월호 사고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부와 어른들에 대한 불신과 분노를 표현하는 학생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충격이 우울증세와 또 다른 사고에 대한 불안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들여다본 기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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