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카드는 올 1·4분기 당기순이익이 6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0%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16억원으로 1.96% 줄었다. 영업이익은 904억원으로 0.64% 증가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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