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GSK 암치료제 사업부 인수·백신 사업부는 매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종양(암) 치료 의약 사업부를 16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노바티스는 대신 글락소에 백신 사업부를 71억달러에 매각하고 일라이 릴리에 동물 의약품 사업부를 54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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