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원효2동 북카페
다른 북카페와 차별되는 ‘두드림’의 이색 공간은 옥상 조경. 옥상을 증축하면서 북카페와 주변 조경이 어우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북카페가 위치한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책과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야외 쉼터를 조성한 것이다. 향후에도 용산구는 이촌2동, 한강로동에도 북카페를 차례로 개관할 예정으로 있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두드림’ 개관으로 원효로2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 ‘두드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민들 모두가 소통하는 새로운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