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비벨록스(사장 양병선)는 중소기업청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중기청에서 주관하는 수출역량강화사업으로, 수출 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정부 R&D·해외마케팅·수출금융에 우선 참여토록 해 주는 사업이다. 유비벨록스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스마트카드(Smart Card)와 연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팅크웨어의 최대주주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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