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4월 1.3을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00과 전월 기록인 5.61을 모두 하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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