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송파아이파크'…'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실시

현대산업개발 '송파아이파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분양중인 '송파아이파크' 관심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신혼부부’와 ‘맞벌이 부부’ 등 수요자들에게 ‘송파아이파크’에 대한 상세 분양정보를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대1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참여방법은 전화(1899-3999)로 희망 상담 날짜와 시간, 장소만 알려주면 된다. ‘송파아이파크’는 지하4층~지상16층, 1357실 규모로 주민공동시설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 상가,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강남 고급 아파트 수준의 특화된 설계 디자인과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키즈 카페, 북 카페 등이 배치 돼 있다. 커뮤니티시설이 지하 1층인 점인 감안해 선큰(땅속으로 깊게 파인 구조)의 자연 채광과 자연공기에 접하도록 배려했다. 내 집 정원 같은 2만5000㎡ 면적의 센트럴 파크가 인접하고 있으며 전체 가구에 테라스가 제공된다. 특히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 등이 생활하는데 적합하도록 공간배치를 새롭게 했다. 충분한 수납장을 확보한 2룸(베드룸+거실), 3룸(2베드룸+거실)으로 구성된다.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4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3999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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