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김태희' 사토미 '2014년 한국 데뷔하고 싶다'

▲이시하라 사토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의 김태희' 미녀배우 사토미, "2014년 한국 데뷔하고 싶다" 일본의 미녀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에 대한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시하라 사토미가 한 언론매체와 진행한 인터뷰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 인터뷰에 따르면 이시하라 사토미는 2014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한국 데뷔를 꼽았다이시하라 사토미는 현재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로 한국배우 김태희 닮은꼴로도 유명하다.또한 지난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한 이후 지난 2014년 1월에는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에서 물오른 미모와 함께 발군의 연기력도 검증 받으면서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사토미에 한국데뷔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토미, 예쁘다" "사토미, 한국데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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