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리고 포근…서울 낮 기온 20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흐리지만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의 경우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강수 확률 60∼80%)가 올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경기와 강원 일부지방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활동하는데 큰 지장은 없겠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은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로 남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14∼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서울은 20도까지 오르겠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