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혁신 방향과 미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혁신, 안전, 품질, 소통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함께 '미래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미래발전위원회는 조석 한수원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해 교수, 민간기업과 연구소 인사는 물론 발전소 현장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한수원은 전날 미래발전위원회 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그 동안의 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평가하고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향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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