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희 '왈칵', 27㎏ 폭풍 감량 '헬스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지세희가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졌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지세희가 타이틀곡 '왈칵'을 공개한 후 다이어트로 인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looming'의 타이틀곡 '왈칵'을 공개한 지세희가 컴백 무대 위에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였다.지세희는 이번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로 무려 27㎏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신곡 '왈칵' 활동을 앞두고는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세희가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세희의 '왈칵' 앨범 소식 및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접한 네티즌은 "왈칵, 왈캑 눈물이 흐르네" "지세희 왈칵, 엄청 노력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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