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프랜차이즈 서울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2일까지 국내외 브랜드 총 120개 업체와 예비 창업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