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노인·주부 대상 '스마트폰교실' 시범 운영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서울시 은평구 연신내새마을금고와 성동구 하왕2동새마을금고는 오는 16일 노인, 주부 등 대상으로 '스마트폰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스마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고 있으나 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주부 등 새마을금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진 파일 전송하기, 와이파이 활용하기, 일정 관리하기, 업그레이드 하기, 패턴·비밀번호 설정 등 기본적인 스마트폰 활용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4회(8시간)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범운영 이후 5월말부터 단계적 모든 새마을금고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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