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와 8일까지 조혈모세포·장기기증서약'
호남대 사회봉사센터는 7일 ‘생명나눔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사회봉사센터(실장 조규정)는 7일 오전 10시 광산캠퍼스 복지관 앞에서 ‘생명나눔운동’을 주제로 조혈모세포 및 장기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천주교 광주대교구 생명운동본부(담당 허우영 신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호남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조혈모세포·장기기증서약 등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8일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노해섭 기자 nogary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