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취업박람회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의 ‘장년취업 인턴제’(50세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 하는 기업에게 고용지원금을 보조하는 사업)와 연계해 기업자와 구직자 모두 윈윈할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와 사전매칭을 원하는 구직자는 취업정보센터에 미리 등록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는 30개 기업채용관 외 10개 취업지원과 부대행사관을 두어 이력서 사진촬영과 인화,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상담 등도 병행한다.유승득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관내에서 파생되는 일자리는 지역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매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는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700여 명이 참여, 240여 명이 채용된 바 있다. 또 대규모 박람회 외에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 현장출동 취업정보센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등 민관기업과의 윈-윈 전략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