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봇 시연하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구로구 유한공고를 방문, 실습실에서 로봇을 시연해 보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가진 간담회에서 2017년까지 고등학교에 기업맞춤형반을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학생들에게 청년고용 지원계획을 소개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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