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재외공관장 초청 경제4단체 오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이병기 주일대사, 권영세 주중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병세 외교장관, 안현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안호영 주미대사, 위성락 주러대사)무역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무역협회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리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재외공관장 초청 1:1 상담회’를 가졌다. 외교부와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4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상담회에서는 전 세계 116개국의 대사 등 재외공관장이 해당 국가 및 지역으로의 수출과 투자 진출을 희망하는 총 254개의 우리 기업들과 6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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