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5월 결혼, 예비 신랑은 유명 변호사

▲박진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진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3일 한 언론매체는 배우 박진희가 다음달에 5살 연하의 법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박진희의 예비 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 소속된 변호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진희의 예비 신랑은 5살 연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듬직하고 사려깊다"고 전했다.박진희는 지난해 MBC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과 만났으며, 1년 정도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 소속사는 "양가 부모님 허락 하에 결혼 준비 중이다"며 "결혼식 장소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박진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결혼, 축하드려요" "박진희 결혼, 남편 얼굴 궁금해" "박진희 결혼,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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