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체리블라썸, 1시간 만에 벌써 품절? 가격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모델(출처:뉴발란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출시한 체리블라썸 운동화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발란스는 벚꽃을 콘셉트로 한 운동화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999 체리블라썸’은 2014년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제품이다. 스웨이드와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의 조화가 돋보인다. 또한 쿠셔닝 기술인 애브조브 시스템을 신발 뒷꿈치에 적용해 착화감이 우수하다. 핑크와 민트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체리블라썸은 판매 1시간 만에 품절되는 진기록을 세웠다.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운동화 정말 이쁘다”“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색감이 다양 사고싶네”“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벚꽃 구경할 때 신고가야할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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