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5771억 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GS건설은 계열사인 GS EPS가 발주한 5771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 플랜트는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로 GS EPS 발전소 부지 내 건설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7월 시작돼, 2017년 6월 말 끝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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