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앞두고 교원그룹 웰스공기청정기가 2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공기정화식물 미니화분과 편백나무 씨앗을 나눠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공기를 주제로 공기정화식물 미니화분과 나무 씨앗을 시민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이 위협받는 봄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어 바깥 공기도 지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교원은 이날 시민들에게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인 산세베리아와 스파티필품을 비롯한 미니화분과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편백나무의 씨앗을 나눠주며, 교원 웰스 공기청정기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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