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밀 조리도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이유식 전문용품 브랜드 '꼬밀'을 2일 선보였다. 꼬밀은 '우리집 꼬마의 식사'란 뜻으로 초기 이유식의 복잡한 준비 과정을 도와주는 실용적·위생적인 이유식 용품 브랜드다. 밀크팬, 도마, 칼, 실리콘 뒤지개, 스텐 채망, 실리콘 얼음기, 밀폐용기, 강판, 죽통, 실리콘 턱받이, 스푼 등 총 40여 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구매는 네오플램샵(www.neoflamshop.co.kr)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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