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에 진달래가 만발했다. 관광객들이 활짝핀 영취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산행을 하고 있다. 여수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제22회 영취산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여수시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