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꼬마농부 배추 수확
텃밭 규모는 1구획 당 가로 1.5m 세로 4m 로 총 6㎡ 이며, 참가비용은 구획 당 2만원이다.구는 분양 후 봄, 가을철 총 2회에 걸쳐 텃밭에 식재할 모종과 부엽토, 농기구 등을 지원, 향후 텃밭 관리요령과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도시농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28일부터 4월4일까지 구 홈페이지(//gwangjin.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오는 4월7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아울러 구는 자체 텃밭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 유치원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투리텃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현장 심사 후 대상지를 선정해 모종과 부엽토를 지원하고 텃밭 관리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를 도시농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2월 구청 공원녹지과에 도시농업팀을 신설했으며, 자투리·상자·옥상 텃밭을 활성화하고 건국대학교와 연계한 도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시농업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평소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자신만의 텃밭을 직접 일구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구는 구 특성에 맞는 도시농업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