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장대련 연세대 교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쌍용자동차는 장대련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기환 전 상공부 차관 등 기존 사외이사 3명은 재선임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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