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에스티아이는 중국업체(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60억9183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46%로, 계약기간은 5월10일까지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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