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며칠 사이 계약률이 상승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경북 신도시에 선보이는 우방아이유쉘이다. 현재 우방아이유쉘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조기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방아이유쉘은 전용면적 84m2(구33평형) 단일 평형의 아파트로서 총 798세대의 최적 단지에 실수요자가 주로 선호하는 4Bay, 4Room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하였고 우수한 마감재와 A,B,C 3가지 Type으로 판상형과타워형이 적절히 구성되어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충실히 만족시킬 수 있는 세대 구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를 소개할 때 주로 명당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유는 무엇일까?옛날부터 주로 집을 짓거나 묏자리를 정할 때 보던 풍수지리가 최근 도시계획에도 중요한 요소로 적용되고 있다.경북도청 신도시 풍수에 관계했던 풍수전문가인 국풍환경설계 연구소장인 박재락 교수에 따르면 길지는 풍수학에서 중요한 용-혈-사-수(龍-穴-砂-水)가 잘 구비된 곳이며, 여기에 덧붙여서 중요한 것은 방위, 즉 좌향(左向)이 잘 놓여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5가지 요소를 지리오결(地理五訣)이라 한다.경북도청 신도시는 생기가 바람에 흩어지지 않고 천기와 지기가 음양교합을 이룬 천지교태(天地交泰)의 길지로 보여 진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문의: 1899-8860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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