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이마트)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 와인코너에서 모델들이 G7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의 대표 칠레와인인 G7은 출시 5년 만에 2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1분당 1.37병씩 팔린 것으로 이마트는 최단 기간 200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할인 및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가격은 1병당 6900원.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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