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에스티아이가 신규수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강세다.24일 오전 11시14분 에스티아이는 전거래일 대비 800원(9.58%) 오른 915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이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및 중국 BOE의 투자 등으로 인한 신규 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D프린터, 잉크젯프린팅, 실리콘관통전극기술(TSV) 등 관련 장비를 개발해 테스트 중인데, 성장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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