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보령메디앙스 이매지나리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보령메디앙스는 스페인 완구브랜드 '이매지나리움(Imaignarium)'을 국내 론칭한다. '이매지나리움'은 1992년 설립된 스페인의 완구브랜드로, 세계 26개 국가에서 450여개의 완구샵을 운영 중이다. 이매지나리움의 완구샵 잇츠이매지컬 1호점은 다음달 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살림터 1층에 문을 연다. 보령메디앙스는 '아이들을 위한 꿈의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유럽감성 특유의 독창적인 제품들을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이매지나리움에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놀이용 완구를 비롯해 악기, 인형, 자전거, 아웃도어 제품 등 연령과 주제, 그리고 각 단계별에 맞춰 500여개의 제품을 우선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