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3월 넷째 주 이후 두산 등 총 833개 12월 결산 상장법인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12월 결산 법인 1761개사 중 삼성전자 등 906개사가 정기주총을 끝냈고 차이나그레이트 등 4개사는 다음 달 이후 주총을 열 예정이다.유가증권시장은 두산, 신한금융지주, 대우증권 등 224개사, 코스닥시장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576개사, 코넥스시장은 아이진 등 33개사의 정기주총이 개최된다.특히 오는 28일 주총을 여는 곳들이 많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57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322개사,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18개사 등 총 497개사가 정기주총을 연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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