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사직 개막전에 이어 울산 개막 3연전 예매가 시작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새롭게 개장한 울산 문수구장은 좌석이 1만2088석이기 때문에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롯데는 21일 오후 2시부터 울산 개막 3연전(4월 4일~6일 삼성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다.롯데는 29, 30일 한화와의 사직 홈개막 2연전에 이어 울산 경기를 갖는다. 현재 사직 개막전 입장권도 좌석이 대부분 매진된 상태다. 울산 경기 입장권 예매는 구단 티켓 예매사이트 (ticket.giantsclub.com)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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