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웅진에너지는 제3공장 신축 및 제조설비 투자 재개를 잠정연기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태양광 산업의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는 있지만 대내외 환경 및 투자효율성을 고려해 태양광 업황이 회복 또는 안정화되는 시점까지 투자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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