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밤보다 낮이 더 길어지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는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산수유가 활짝 피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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