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中 상하이 iAPM 백화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독일 브랜드 MCM이 상하이의 iAPM 백화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다. 상하이 iAPM MCM점은 중화권에서 31번째 매장이다. iAPM 백화점은 중국을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이다. 이 매장은 미니 갤러리, 카페, 휴게 공간, 미디어 아트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MCM 관계자는 "올해 아시아, 유럽, 미국, 동남아 등에 60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MCM은 전 세계 32개국에서 2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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