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의 둑 근처에서 18일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들이 발견됐다.이들 암석은 가로 3㎝, 세로 2㎝ 크기로 검은색을 띠며 25∼30개가 한꺼번에 발견됐다.
이 암석은 전국 곳곳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된 지난 9일 오후 10시께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은 19일 서울대학교 운석연구실로 의뢰할 예정이다.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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