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 20% 감자결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동양시멘트는 회생계획안 인가 전 발행한 보통주 1억3419만8068주에 대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주로 병합하는 20% 감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감자전후 자본금은 670억원에서 536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사유는 재무구조 개선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내달 30일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