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일성건설은 파라과이 건설교통부가 발주한 파라과이 8번 국도 Caazapa-Yuty 구간 정비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853억원으로 지난 2012년 매출액의 34.6%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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