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는 소비 촉진 차원에서 이달 26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에서 우유 및 유제품을 최대 50% 싸게 판다.이 기간 유제품과 궁합이 잘 맞는 딸기, 씨리얼, 와인, 커피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우유 등 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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