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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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240개 자치단체가 참여,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수립과 실행과정 및 성과부문 등에 대한 심도있는 평가가 이루어졌다. 강남구는 지난해 2만개 지역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시하고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인프라 구축 등 직·간접적인 고용지원에 노력한 결과 목표치를 넘는 2만700여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인턴십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무역&IT 마스터 인재양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특성을 살린 IT&메디컬 채용박람회, 의료관광 해외설명회 등도 고용효과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중소기업 인사담당 역량강화를 위한 '테헤란벨리 노동대학', 고용성과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상권 활성화 및 패션·한류 특화거리 조성 등 일자리창출의 기반이 되는 간접적인 고용지원 정책도 돋보였다.구는 그동안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청년인턴십 운영 확대로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실업 해소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율 향상 ▲IT·무역·의료관광 분야의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등 튼튼하고 반듯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원천은 바로 일자리”라며 “앞으로 기업과 협력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