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 전 경영진 횡령혐의 조사중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디지텍시스템은 전 경영진 3명이 현재 횡령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기소 후 추가 조사 중에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전 구매팀장을 유형자산의 허위취득을 가장한 횡령혐의 대상자로 지난 12일 검찰에 고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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