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브링클리 60대 맞아? '끈 끊어질듯'

▲크리스티 브링클리.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70년대 최고의 섹시모델로 꼽혔던 크리스티 브링클리(60)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달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바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탄생 5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주름 없는 목선, 탄력있는 얼굴 피부까지 과시하며 변함없는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그녀가 과감하게 겉옷을 벗자 취재진들의 탄성이 흘러나왔다는 후문.이를 본 네티즌은 "크리스티 브링클리, 진짜 60대 안같다", "크리스티 브링클리, 환하게 웃는 모습이 20대 같다", "크리스티 브링클리, 오 나도 안겨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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