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GS건설이 인터콘티넨탈호텔 등 자산매각 추진설에 장초반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650원(1.75%) 오른 3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자산매각 추진설에 대해 "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해 자산매각(인터콘티넨탈호델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답변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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